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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믿음이가
터미타임을 완벽히 해주었다.
너무 신나 얼마만에 깔깔대며 웃었는지
똑똑하다고 외할아버지, 외할머니 앞에서 엄청난 자랑을 했더랬지...
일부러 침착해지려, 객관적이려 노력했지만
벌써부터 도치맘이라..
참 내모습이 낯설지만
이게 본능이지 싶다.
사랑해 내 아들
터미타임을 완벽히 성공시킨날
2022. 03. 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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