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반응형
요즘 부쩍이나 믿음이가 나를 찾는다.
일하다보면
언제나 내 모습을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.
엄마의 부재로 인한 불안함을 감소시키기 위해
나를 찾는다지만
오히려 믿음이의 눈빛에
내 마음이 온전히 평온해진다.
전보다 분주해진 일상하지만,
나를 바라보는 믿음이의 눈빛에
이상하리만큼 위로 받는건 왜일까.
2022. 04. 20
새근새근 자고있는 믿음이 옆에서
728x90
반응형
'에세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믿음아 사랑해 (0) | 2022.05.18 |
---|---|
첫 어린이날을 축하해 (0) | 2022.05.05 |
백일을 축하해♥ (0) | 2022.03.26 |
오늘의 일기 (0) | 2022.03.26 |
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(0) | 2022.03.03 |